찬양

암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
내 영혼은 주님을 그리워 합니다.

주님만이 나의 힘, 나의 방패, 나의 참소망
나의 맘 정성 다 바쳐서 주님 찬미합니다.

거룩한 만나가 펼쳐있는 이곳은 주의 몸과 피
주님의 만찬에 모두 와서

이 생명의 빵과 생명의 잔을 함께 나누자

저 곡식과  들의 포도 주님께서 주셨네
사랑의 주 선물이라.

이 생명의 빵과 생명의 잔을 함께 나누자
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하신 주

주님 만이 나의 기쁨, 나의 참 사랑
주님 만이 나의 힘, 나의 방패, 나의 참 소망.

주님의 만찬에 모두 와서
이 생명의 빵과 생명의 잔을 함께 나누자

나의 온 정성 다바쳐서 주님 찬미 합니다.